Tour Information

통영 풍차마을 아이리스 펜션 여행지 정보

통영 풍차마을 아이리스 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이순신공원

    이순신공원(구, 한산대첩기념공원)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성지로,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해전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대파함으로써 해상주도권을 장악하여 식량보급로를 확보하고 수륙병진작전을 전개하려던 일본 수군의 전의를 상실케한 임란의 최대승첩지인 이곳이다. 이순신공원은 성웅 이충무공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거룩한 호국의 얼과 높은 뜻을 선양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세워진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9.1km, 차량으로 약 16분

  • 충렬사

    통영 충렬사(統營 忠烈祠)는 경상남도 통영시 여황로 251 (명정동)에 있는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사우(祠宇)이다. 조선 시대의 건물로 이충무공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셔 두었다. 1973년 6월 1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606년(선조 39) 왕명을 받아 이운룡(李雲龍)이 건립하였고, 1663년(현종 4년) 사액(賜額)되었다. 정조어제기판(正祖御製記板)과 명나라에서 이충무공에게 내린 8가지의 하사품이 보관되어 있고, 정문 밖에는 타루비(墮淚碑) 등이 세워져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9.7km, 차량으로 약 17분

  • 디피랑

    디피랑이 조성된 남망산공원은 해발 71.6m의 강구안 조망지다. 낮에는 고요한 산책로여서 시끌벅적한 강구안의 시장통을 내려다보며 여유를 즐기는 곳이다. 하지만 밤이 되면 처지가 뒤바뀐다. 시장통은 조용해지고 남망산공원은 형형색색의 빛으로 소란스러워진다. 12만8381㎡, 1.5㎞ 산책로를 따라 15개 주제로 구성한 디지털 미디어 쇼가 한바탕 잔치판을 벌인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8.2km, 차량으로 약 10분

  • 통영해저터널

    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너비 5m, 높이 3.5m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해저터널을 만들게 된 것이다.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문''이라는 뜻이다. 통영시내 당동 쪽 터널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터널 내부는 포장된 경사로이며 약 483m 길이이다. 안쪽에 통영 관광 명소들에 대한 소개 판넬이 전시되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1km, 차량으로 약 21분

  • 스카인라인루지 통영

    스카이라인 루지는 다운힐 라이딩을 위해 특수제작된 카트로 1.5km의 트랙을 내려오는 레포츠이다. 구불구불코스, 커브구간, 터널 등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코스들로 짜릿한 라이딩을 체험하게 된다. 쉽고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린이들도 보호자와 함께 동반하여 즐길 수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통영시와 바다, 그리고 주변의 섬들까지도 조망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여러분께 선사한다. 미륵산 정상까지 운행하는 통영케이블카 하부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모든 연령대의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으로 가득 찬 실외활동을 제공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통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4.7km, 차량으로 약 25분

  • 박경리기념관

    박경리선생의 고향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을 통하여 한 가족의 몰락 과정을 다루며, 작가의 작품 세계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루었으며,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하여 4대에 걸친 인물들을 통해 민중의 삶과 한(恨)을 새로이 부각시킴으로써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가 박경리를 기념하고, 박경리선생의 고향으로 선생문학에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한 고향 통영을 소개함으로써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건립한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8.1km, 차량으로 약 30분